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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보미, KLPGA 드림투어에서 3년 만에 통산 2승 달성
최웅선 기자 | 승인 2018.07.26 17:10
▲ 3년 만에 드림투어 통산 2승을 달성한 곽보미<KL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곽보미(26)가 ‘KLPGA 2018 보이스캐디-백제CC 드림투어 10차전총상금 1억 1천만원)’에서 우승했다.

곽보미는 25일과 26일 양일간 충남 부여의 백제 컨트리클럽 한성-웅진코스(파72.6466야드)에서 열린 KLPGA 2018 보이스캐디-백제CC 드림투어 10차전에서 최종합계 11언더파 133타를 기록했다.

동타를 기록한 조은혜(20)와 연장전에 돌입한 곽보미는 18번홀(파4)에서 열린 첫 번째 승부에서 버디를 낚아 2015년 무안CC 올포유 드림투어 with 현대증권 20차전 이후 3년 만에 또 한 번 정상을 차지했다.

전날 1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잡아냈지만 보기 3개를 토해내 공동선두(7언더파( 김찬미와 박교린에 5타 뒤진 공동 35위로 출발한 곽보미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몰아치는 ‘절정의 샷감’을 뽐내며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

곽보미는 “지난 9차전에서 8번 연장 끝에 우승을 놓쳐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연장 들어갈 때부터 우승할 것 같은 느낌이 있었다”며 “오늘은 정말 완벽했던 하루였다. ”는 우승소감을 밝혔다.

이은지(23)가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68-66)로 단독 3위에 이름을 올렸고, 올 시즌 정규투어와 드림투어를 병행하고 있는 나희원(24)을 필두로 김수민2(20), 이세희(21), 이지현3(20), 김경민2(22) 등 총 5명이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로 두터운 공동 4위 그룹을 형성했다.

상금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승연(20)은 이번 대회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하위권에 머물렀고, 지난 9차전 우승자 박도영(22)은 최종합계 3언더파 141타를 쳐 공동 51위에 자리했다. 한편 이번 대회 175야드 파3 11번홀에서는 홀인원이 2개나 나왔다.

최웅선 기자  wschoi@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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