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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황제’ 타이거 우즈, 세계랭킹 50위로 껑충프란체스카 몰리나리 생애 첫 ‘톱10’ 진입
최웅선 기자 | 승인 2018.07.24 09:32
▲ 세계랭킹 50위에 진입한 타이거 우즈<와이드스포츠DB>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디오픈 챔피언십에서 5년 만에 메이저대회 ‘톱10’에 진입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세계랭킹이 껑충 뛰었다.

우즈는 24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OWGR)에서 지난주 보다 21계단 상승한 50위로 상승했다.

지난 1월 PGA투어에 복귀한 우즈는 50위에 이름을 올린 건 2015년 1월 이후 42개월 만이다.

50위에 진입한 우즈는 다음 달 2일 개막하는 월드골프시리즈(WGC) 월드골프챔피언십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출전권을 얻었다.

우즈는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에서만 무려 8승을 거둔 바 있어 2013년 이후 5년 만에 통산 80승 가능성을 부풀렸다.

이탈리아 선수로는 최초로 메이저 대회 우승컵을 안긴 프렌체스카 몰리나리는 지난주 15위에서 생애 최고 순위인 6위로 올라섰다.

디오픈에서 컷 탈락하면서 체면을 구긴 더스틴 존슨(미국)은 1위를 지켰다.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한 계단 상승한 2위, 저스틴 토마스(미국)가 3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7위다.

김시우와 안병훈이 지난주 보다 두 계단 하락한 52위와 61위다.

한편 PGA 웹닷컴투어 상금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임성재가 지난주 115위에서 99위로 올라섰다.

최웅선 기자  wschoi@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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