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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MY문영 퀸즈파크서 ‘하루 만에 코스레코드’ 경신…11언더파 61타
최웅선 기자 | 승인 2018.07.21 13:45
▲ 11언더파61타를 치고 코스레코드를 경신한 이소영<KLPA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이소영(21)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총상금 6억원) 코스레코드를 경신했다.

이소영은 21일 경기도 여주의 솔모로 컨트리클럽(파72.657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11개를 쓸어 담아 11언더파 61타를 쳤다.

전날 배선우(24)가 9언더파 63타를 쳐 코스레코드를 작성한지 하루 만에 2타를 경신한 것.

이소영은 2016년 KLPGA투어에 데뷔해 용평리조트오픈에서 생애 첫 승을 신고하고 올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통산 2승을 거뒀다.

이소영은 올해 평균 티샷 비거리 257.88야드 7위, 페어웨이 안착률 83.33% 4위로 장타를 치면서도 정확도가 매우 높다.

또 아이언 샷의 정확도를 가늠할 수 있는 그린적중률도 78.68% 6위에 올라있다. 정교한 샷을 구사하는 이소영이지만 평균퍼팅이 라운드당 30.65개로 64위에 머물러 있다.

그러나 이날 페어웨이 안착률 78.57%, 그린적중률 100%를 기록하고 홀당 1.5개(27/18홀)라는 퍼트가 확실히 받쳐주면서 새로운 코스레코드를 경신했다.

이소영은 “퍼팅이 짧은 것이 문제가 있었는데 오늘은 홀을 지나가게 치자 생각했는데 버디가 많이 나왔다”며 “11언더파는 ‘라이프 베스트 스코어’”라며 기뻐했다.

최웅선 기자  wschoi@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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