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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찜통더위’보다 더 뜨거운 우승경쟁…MY문영 1R 배선우 단독선두김혜선2-박소연, 보기 없이 8언더파 공동 2위
최웅선 기자 | 승인 2018.07.20 18:35
▲ 단독선두로 나선 배선우<KL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가 ‘찜통더위’에도 더 뜨거운 우승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20일 경기도 여주의 솔모로 컨트리클럽(파72.657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총상금 6억원)’ 첫 날 얘기다.

한 낮 기온이 무려 34도가 넘는 찜통더위에도 이날 배선우가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골라내 9언더파 63타 코스레코드를 작성했다 .

2016년 9월 이후 22개월간 승수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는 배선우는 통산 4승에 유리한 위치를 잡았다.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린 김혜선2와 박소연도 각각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쓸어 담는 맹타를 휘둘렀다.

작년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이후 통산 2승에 목마른 김혜선2과 2014년 한국여자오픈에서 다 잡았던 생애 첫 승을 전인지에게 역전을 허용하고 내리막길을 탔던 박소연도 우승이 절실한 상황에서 생애 첫 승을 노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하지만 시즌 3승을 노리고 있는 ‘슈퍼루키’ 최혜진이 7언더파 공동 4위에 박신영, 안송이, 서연정, 신의경 등과 포진해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치열한 우승경쟁을 예고했다.

최웅선 기자  wschoi@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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