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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PGA투어 한국자매 2주 연속 우승 실패
최웅선 기자 | 승인 2018.07.15 20:13
▲ 6년 만에 통산 14승째를 기록한 아리무리 치에<사진=JLPGA>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활동하는 한국자매가 2주 연속 우승에 실패했다.

15일 일본 이바라키현 이글포인트 골프클럽(파72.6588야드)에서 열린 사만사 타바사 걸즈 컬렉션 레이디스 토너먼트(총상금 6000만엔) 마지막 날 3라운드 공동선두로 출발한 신지애(30)와 배희경(25)이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우승은 버디만 6개를 솎아내고 6언더파 66타를 쳐 13언더파 203타를 기록한 아리무라 치에(일본)에 역전 우승을 허용했다.

아리무라 치에는 2012년 일본여자프로골프선수권대회 이후 6년 만에 우승하며 개인통산 14승째를 기록하며 부활에 성공했다.

신지애는 1번홀(파4), 2번홀(파4) 연속 보기로 2타를 잃으면서 출발했다. 이후 버디 3개를 추가하며 추격에 나섰지만 타수를 좁히지 못하고 17번홀(파4) 보기까지 허용하면서 이븐파 70타를 쳐 최종합계 9언더파 공동 5위로 마쳤다.

황아름(30)이 이날 ‘데일리 베스트’ 동타인 6언더파 66타를 치고 8언더파 공동 8위로 대회를 마쳤다.

일본 원정에 나선 김지현2(27)도 1, 2라운드 부진했지만 이날 6타를 줄이고 7언더파 공동 12위, 신지애와 함께 공동선두로 출발한 배희경은 이날 3타를 잃고 윤채영()31)과 함께 6언더파 공동 17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웅선 기자  wschoi@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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