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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휘, 존디어클래식 선두권 유지 그러나 선수와는 7타차
최웅선 기자 | 승인 2018.07.14 11:27
▲ 김민휘<자료사진=와이드스포츠>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김민휘(26)가 이틀 연속 선수권에 자리 잡았다.

김민휘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디어런TPC(파71.7257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존디어클래식(총상금 580만달러)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더블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합계 9언더파 133타를 적어낸 김민휘는 전날보다 다섯 계단 물러난 공동 12위에 자리했다.

마지막 홀 더블보기가 아쉬웠다. 1번홀에서 출발한 김민휘는 7번홀(파3), 8번홀(파4), 9번홀(파4)에서 연달아 버디를 잡아내며 상승세를 탔다. 샷도 좋았지만 퍼트가 일품이었다.

후반으로 넘어가 13번홀(파4), 17번홀(파5) 버디를 추가해 선두와 격차를 좁혀나갔지만 18번홀(파4) 티샷 실수와 ‘쓰리퍼트’까지 겹치면서 더블보기를 적어냈다.

재미교포 마이클 김(25)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쓸어 담는 ‘무결점 플레이’를 뽐내며 16언더파 단독선두로 순위를 업그레이드 시켰다.

마이클 김은 이날 기상악화로 경기가 약 50분간 중단된 데다 일몰에 걸리는 바람에 18번홀(파4) 버디 퍼팅을 남긴 상황에서 2라운드 경기를 마치지 못했다.

위창수, 김시우, 강성훈은 예상 컷 통과 기준인 3언더파 139타에 못 미쳐 컷 탈락이 예상된다.

최웅선 기자  wschoi@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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