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HOME 골프뉴스 NEWS
‘기록제조기’ 김세영, 2주 연속 우승VS김인경 '타이틀방어와 마수걸이 우승 두 마리 토끼 잡기'
최웅선 기자 | 승인 2018.07.11 11:43
▲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김세영<KL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기록제조기’ 김세영(25)이 72홀 최저타 기록에 상승세를 이어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오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니아의 하이랜드 메도우스 골프클럽(파71.6476야드)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라톤 클래식(총상금 160만달러)이 무대다.

조편성도 좋다. 김세영은 LPGA투어 장타부문 3위(274.45야드)인 렉시 톰슨과 6위(271.46야드) 브리타니 린시콤(이상 미국)과 1,2라운드 동반플레이를 펼친다.

장타부문 19위(265.20야드)인 김세영이 비거리는 덜 나가지만 지난주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의 ‘신들린 샷감’으로 기선제압 할 것으로 전망된다.

▲ 타이틀 방어와 함께 시즌 마스걸이 우승에 도전하는 김인경<KLPGA제공>

지난해 이 대회 우승의 기운을 받아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 여자오픈까지 3승을 거둔 ‘디펜딩 챔피언’ 김인경(30)도 타이틀 방어와 함께 시즌 ‘마수걸이’ 우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선다. 김인경은 스테이시 루이스, 엔젤 인(이상 미국) 등과 한 조로 묶였다.

이번 대회는 브리티시 여자오픈을 2주 앞두고 있어 세계랭킹 1위 박인비, 2위 박성현, 3위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4위 유소연 등이 컨디션 조절차 불참한다.

따라서 김세영의 2주 연속 우승과 김인경의 타이틀 방어의 가능성이 매우 높은 편이다.

이외에도 최운정, 이미림, 김효주도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시즌 첫 승에 발걸음을 재촉했다.

최웅선 기자  wschoi@focusinasia.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웅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