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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메모]KPGA선수권대회만의 특별함
최웅선 기자 | 승인 2018.07.01 12:56
▲ KPGA멤버십플라자<KPGA제공>

[양산=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KPGA선수권대회는 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양휘부) 회원만이 출전할 수 있는 코리안투어의 유일한 대회다.

그래서 그런지 이 대회 챔피언은 평생 출전권을 보장 받는다. 28년 전인 1990년 제 31회 우승자인 최윤수(70) 프로가 올해 이 대회에 참가해 KPGA 코리안투어 역대 최고령 참가 기록을 경신했다.

작년부터는 더 특별해졌다. 이 대회 우승자는 10월 제주도에서 개막하는 국내유일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CJ컵@나인브릿지 출전권을 준다.

물론 선수들에게만 특별함이 있는 것은 아니다. KPGA선수권 갤러리에게도 특별함을 부여했다.

KPGA는 이 대회부터 KPGA 멤버십을 운영하고 있다. 멤버십에 가입하면 10년 동안 KPGA선수권 무료입장을 할 수 있다. 물론 5만원의 가입비를 낸다. 그러면 즉석에서 사진을 찍어 멤버십카드를 발행하고 15만원 상당의 백팩, KPGA 모자(싯가 8만원)와 KPGA우산(싯가 8만원)의 선물을 준다. 또 매년 대회를 할 때마다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KPGA 임창희 마케팅 차장은 “올해 처음이라 부족한 것이 많지만 앞으로 멤버십회원에게 더 많은 혜택과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최웅선 기자  wschoi@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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