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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터뷰]이정은,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
최웅선 기자 | 승인 2018.06.08 20:53

[제주=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내가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정은6가 최근 국내 대회 성적 부진에 대해 밝힌 생각이다.

이정은은 8일 제주도의 엘리시안제주 파인·레이크코스(파72)에서 열린 에쓰오일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대회 1라운드가 끝난 뒤 기자회견을 갖었다.

이정은은 “작년에는 2년차였기 때문에 기대치가 없어 편안했다”며 “올해는 기대치가 있어 부담을 않고 작년 같은 성적을 낼 수 있어야 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성적이 나쁜 건 작년만큼 대회를 출전하지 않아서다”라고 성적부진의 이유를 설명했다.

체력적 부담을 않고 출전을 계속하고 있는 LPGA투어에 대한 생각도 솔직히 털어왔다. 이정은은 “세계적인 선수들과 경쟁하면서 많은 걸 배우고 있다. 최근 성적이 부진하다고 해서 어렵게 잡은 기회를 버리고 싶지 않다”며 “하반기 대회가 많으니 그 때 내가 더 잘 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정은은 US여자오픈에 참가해 첫날 단독선두를 달렸지만 남은 라운드에서 샷감이 무뎌지며 공동 15위로 마감했다. 이정은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나보자.

최웅선 기자  wschoi@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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