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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저스틴 토마스,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등극
임성윤 기자 | 승인 2018.05.14 10:46
▲ 남자골프 세계 1위에 등극한 저스틴 토마스<와이드스포츠DB>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저스틴 토마스(미국)가 생애 처음으로 세계랭킹 1위에 등극했다.

토마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폰트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파72)에서 열린 플레이어스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몰아치며 공동 11위를 기록해하고 더스틴 존슨(미국)을 끌어내리고 1위로 올라섰다.

토마스는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1위는 오랫동안 꿈꿔왔던 자리라 영광스럽다”며 “타이거 우즈나 존슨처럼 오랜 시간 1위를 지키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2위로 밀려난 존슨이 이날 대회에서 토마스에 1타 뒤진 공동 17위를 차지하면서 1위에서 물러났다.

플레이서스 챔피언십 우승은 웹 심슨(미국)이 ‘와이어투와이어’로 2013년 10월 슈라이너아동병원 이후 4년 7개월 만에 통산 5승째를 수확했다. 심슨은 이번 우승으로 198만달러(한화 약 21억원)을 챙겼다.

‘골프황제’ 우즈가 이날 3타를 더 줄였지만 11언더파 공동 11위로 ‘톱10’ 진입에 실패했다.

안병훈(27)이 8언더파 공동 30위로 대회를 마쳤고 디펜딩 챔피언 김시우(23)가 3어더파 공ㄷ오 63위에 이름을 올렸다.

임성윤 기자  lsyoon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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