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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즈키 아이, 대회 2연패…안선주 1타차 준우승
윤영덕 기자 | 승인 2018.05.13 16:11
▲ 시즌 3승을 달성한 스즈키 아이<사진=JLPGA>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스즈키 아이(일본)가 벌써 시즌 3승째를 수확했다.

스즈키 아니는 13일 일본 후쿠오카현의 후쿠오카 컨트리클럽(파72.6292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호켄노 마도구치 레이디스(총상금 1억2000만엔)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쳤다.

대회 3라운드에서 타수를 치키고 합계 8언더파 208타를 기록한 스즈키 아이는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기록하며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또 시즌 3승 고지에 가장 먼저 올라섰다.

지난해 상금왕에 등극했던 스즈키 아이는 이번 우승으로 2년 연속 상금왕을 향해 쾌속 질주했다.

선두에 5타 뒤진 안선주(31)가 막판 추격에 나서 버디 6개를 골라냈지만 보기 2개를 허용하고 4언더파 68타를 쳤다. 합계 7언더파를 기록한 안선주는 역전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다.

지난주 J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살롱파스컵에서 우승한 신지애(30)는 이날 1타를 줄여 2언더파 공동 16위로 대회를 마쳤다.

윤영덕 기자  ydyun@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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