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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인주연, 생애 첫 승 질주…NH투자증권 2R 단독선두 유지
최웅선 기자 | 승인 2018.05.12 19:05
▲ 생애 첫 승에 성큼 다가간 인주연<KL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인주연(21)이 이틀째 선두를 유지하고 생애 첫 승에 성큼 다가갔다.

인주연은 12일 경기도 용인의 수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섞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6언더파 단독선두로 출발한 인주연은 2라운드 합계 9언더파 135타를 적어내 공동 2위 그룹에 2타 앞섰다.

이른 아침부터 많은 비가 내려 힘든 하루였다. 출발은 힘들었다. 10번홀에서 출발한 인주연은 첫 홀 보기로 시작했다. 하지만 11번홀(파5) 버디로 제자리를 찾았다. 파 행진을 이어가던 인주연은 17번홀(파5) 또 다시 보기를 범했지만 18번홀(파4) 버디로 다시 균형을 맞췄다.

후반 첫 홀인 1번홀 버디로 타수를 줄이기 시작했지만 3번홀(파3) 보기로 어렵게 줄인 타수를 까먹었다. 보기와 버디의 반복은 여기까지였다. 4번홀(파5) 버디를 잡은 인주연은 남은 홀에서 버디 2개를 더 수확하고 단독선두로 2라운드 경기를 마쳤다.

프로 데뷔 우승이 없는 임은빈(21)과 김소이(24)가 각각 4타와 3타를 줄여 7언더파 공동 2위로 역전 우승을 노릴 수 있는 위치를 잡았다. 장하나(26)와 조윤지(27)가 6언더파 공동 4위로 뒤를 이었다.

최웅선 기자  wschoi@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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