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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선두와 1타차’ 김시우, “플레이어스 타이틀방어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임성윤 기자 | 승인 2018.05.11 14:21
▲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 참가한 김시우 <사진 GettyImages-Jamie Squire>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타이틀 방어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1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소그래스 스타디움코스(파72.7189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100만달러)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친 김시우(23)의 자신감이다.

김시우는 7언더파를 적어낸 더스틴 존슨(미국) 등 공동선두 6명에 1타 뒤진 공동 7위에 자리했다. 타이틀 방어를 위한 매우 좋은 출발이다.

김시우는 “오늘 플레이에 매우 만족한다”며 “모든 것이 훌륭했다”는 경기소감을 밝혔다. 이날 10번홀에서 출발한 김시우는 15개 홀을 도는 동안 무려 버디만 7개를 골라 담는 절정의 샷감을 뽐냈다.

마지막 2홀에서 연속보기를 해 2타를 토해냈지만 선두그룹과 1타차라 타이틀 방어에 매우 유리한 유치를 잡았다.

김시우는 “마지막 3홀에서 조금의 실수가 있었지만 문제를 잘 파악하고 있어 내일은 더 나은 플레이를 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보였다.

김시우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을 했다. 이번 대회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면 이 역시 대회 사상 최초다.

안병훈(27)이 1언더파를 적어내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함께 공동 55위에 자리했다.

타이거 우즈(미국)도 보기 4개를 허용했지만 이글 1개와 버디 2개를 수확해 이븐파 공동 69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임성윤 기자  lsyoon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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