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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바이블]코리안투어 한민규의 그린적중률을 높이는 툭 던지는 아이언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8.04.10 12:26

[와이스포츠 윤영덕 기자]올해 투어 10년차를 맞는 한민규(34)는 군복무 2년을 빼면 단 한 번도 시드를 잃지 않고 꾸준히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첫 승을 달성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

한민규는 장기는 아이언 샷이다. 지난해 그린적중률이 72.12%다. 사실 시즌 중반까지 80%대를 웃돌았지만 시즌 막바지 대회에서 연달라 컷 탈락하면서 대폭 하락했다.

남자선수들은 강렬한 샷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보기에도 시원하다. 하지만 일반적인 아마추어가 따라 하기엔 그림의 떡이다. 한민규는 다르다. 가볍게 들어올려 ‘툭’ 내던진다. 그러면서도 비거리는 압도적이다. 이번 시간에는 한민규의 아이언샷을 감상해 보자.

윤영덕 기자  ydyun@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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