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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이민영, JLPGA 2주 연속 우승 ‘순항’
최웅선 기자 | 승인 2018.03.09 17:22
▲ 자료사진=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이민영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이민영(25)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2주 연속 우승에 좋은 출발을 했다.

이민영은 9일 일본 고치현의 토사 컨트리클럽(파72. 6228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골프토너먼트 PRGR 레이디스컵(총상금 8000만엔) 대회 1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쳐 공동 5위로 출발했다.

이날 3언더파 69타를 쳐 단독선두에 오른 사이키 미키(일본)와 3타차다.

마지막 홀이 아쉬웠다. 전반 9홀을 파로 지킨 이민영은 후반 12번홀(파4)에서 첫 버디를 성공 시킨 뒤 17번홀(파3) 버디를 보태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하지만 18번홀(파4) 티샷 실수로 더블보기를 범해 타수를 까먹었다.

선두권에서 공동 6위로 물러났지만 선두와 타수차가 크지 않아 2, 3라운드 뒤집기가 가능한 상황이다.

시즌 첫 경기를 펼친 안선주(31)가 1언더파 단독 4위에로 출발해 시즌 첫 승과 함께 2주 연속 한국자매들의 우승 행진에 발걸음을 재촉했다.

지난해 한국자매들과 시즌 막판까지 치열한 접전을 펼치며 상금왕에 오른 스즈키 아이(일본)은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묶어 이븐파 공동 5위에 자리했다.

한편 디펜딩 챔피언 전미정(36)은 2번홀(파3) 버디로 순조롭게 출발했지만 4번홀(파4) 트리플 보기와 8번홀(파4), 12번홀(파4) 보기까지 더해 4오버파를 쳐 김해림(29), 윤채영(31) 등과 공동 53위로 부진했다.

 

최웅선 기자  wschoi@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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