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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모션스윙]김효주의 ‘슬로모션’ 페어웨이 아이언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8.03.09 09:49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골프여왕’ 박세리, ‘골프지존’ 신지애, 원조 ‘슈퍼루키’ 김효주(23)는 공통점이 있다.

전성기시설 박세리와 신지애는 한국여자골프 선수 중 스윙의 기술적 완성도가 가장 높다. 계보를 잇는 선수가 김효주다.

올해 LPGA투어 4년차인 김효주는 지난해 프로데뷔 후 처음으로 우승 없는 시즌을 보냈다. 졸업을 앞두고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바쁜 스케줄 탓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스윙에 리듬이 흐트러진 것.

김효주는 2017시즌이 끝나기가 무섭게 스윙코치인 한연희 전 국가대표 감독과 함께 태국에서 체력훈련과 스윙을 업그레이드했다.

지난주 싱가포르에서 끝난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으로 시즌 데뷔전을 치른 김효주는 페어웨이안착률 85.7%, 그린적중률 75.0%로 샷감을 끌어올리기 시작했다.

이번 시간에는 초당 480프레임의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김효주의 페어웨이 아이언 샷을 감상해 보자.

윤영덕 기자  ydyun@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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