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번홀 티잉그라운드에서 미소 짓고 있는 우즈와 로리 매킬로이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복귀 두 번째 대회인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 오픈에서 컷 탈락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이날 우즈는 티샷과 아이언 샷, 퍼트 등 전체적으로 흔들린 모습이었다. 하지만 우즈와 동반라운드를 펼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저스틴 토마스(미국), 그리고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 등은 가볍게 본선에 진출해 우승경쟁을 펼치게 됐다. 제네시스 오픈 둘째 날 2라운드 경기를 사진으로 만나보자<KPGA제공>

▲ 4번홀 티샷 후 괴로워 하는 타이거 우즈

▲ 9번홀 미스 샷 후 아쉬워하는 우즈

▲ 10번홀에서 퍼팅라인을 살피는 더스틴 존슨

▲ 12번홀 티샷 후 공의 방향을 보는 더스틴 존슨

▲ 12번홀 드라이버 샷 후 공의 방향을 보는 우즈

▲ 10번홀 더스틴 존슨의 티샷

▲ 11번홀에서 트러블 샷 하는 더스틴 존슨

▲ 10번홀에서 벙커샷 하는 부바 왓슨

▲ 12번홀 티샷 하는 부바 왓슨

▲ 10번홀에서 벙커샷 하는 아담 스콧

▲ 10번홀 티샷 하는 아담 스콧

▲ 12번홀에서 티샷 하는 더스틴 존슨

▲ 4번홀 아이언 티샷 하는 저스틴 토마스

▲ 4번홀 티샷 후 공을 바라보는 타이거 우즈

▲ 4번홀 아이언 티샷 하는 타이거 우즈

▲ 9번홀 드라이버 티샷 하는 타이거 우즈

▲ 12번홀 드라이버 티샷 하는 타이거 우즈

▲ 4번홀 티잉그라운드에 선 타이거 우즈와 로리 매킬로이

임성윤 기자  lsyoon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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