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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레슨 시즌3]백스윙 톱에서 오른팔의 모양
윤영덕 기자 | 승인 2017.10.12 10:02
▲ 이정은6<와이드스포츠>

[와이드스포츠=윤영덕 기자]아마추어가 골프스윙에서 가장 중요시 하는 건 어드레스와 백스윙 그리고 임팩트 모양이다.

이러한 스윙의 각 포지션을 중요시 여기는 건 공을 멀리 똑바로 치기 위해서다.

스윙의 각 포지션은 디테일한 부분이 있다. 디테일의 차이점이 프로와 아마추어를 구분한다. 특히 다운스윙으로 전환되기 직전에 이루어지는 백스윙 톱은 더욱 그렇다.

평균적으로 80대 중반의 스코어를 내는 중급자가 ‘싱글골퍼’가 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가 톱에서 오른쪽 팔꿈치가 벌어져서다.

사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투어선수들도 톱에서 팔꿈치가 벌어지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페어웨이를 벗어나 러프에 빠지거나 그린을 놓치기도 한다. 그래서 선수들은 톱에서 오른쪽 팔꿈치가 벌어지지 않도록 각별한 신경을 쓴다.

팔꿈치가 벌어지면 톱에서 클럽헤드가 목표방향 오른쪽을 보는 ‘오버 더 톱’을 만들거나 ‘트랜지션(transition)’에서 몸 앞쪽으로 쏟아지는 증상이 발생한다.

그럼 톱에서 오른쪽 팔꿈치는 어떤 모양을 하는 것이 이상적일까? 톱에서 지면과 직각을 이루는 것이 좋다.

직각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드레스에서 오른쪽 팔꿈치가 몸 안쪽 갈비뼈를 향하게 한다. 처음 이 동작을 하게 되면 어깨에 힘이 들어가게 되는데 꾸준히 연습하면 자연스레 긴장이 풀어지게 된다.

또 테이크 어웨이가 끝나고 톱으로 진행되는 과정에서 의도적으로 오른쪽 팔꿈치를 몸 안쪽으로 밀어 넣는 연습이 효과적이다.

▲ 톱에서 오른쪽 팔꿈치가 지면을 본다<사진=이정은6>
▲ 백스윙을 진행하면서 팔꿈치를 의도적으로 안쪽으로 넣는다<사진=이정은6>
▲ 다운스윙 때 의도적으로 팔꿈치를 안쪽으로 밀어 넣는다<사진=이정은6>
▲ 오른쪽 팔꿈치는 좋은 임팩트 모양을 만들어 공을 멀리 똑바로 보낸다<사진=이정은6>

윤영덕 기자  ydyun@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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