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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의 대표선수 산드라갈 |
[와이드스포츠=임성윤 기자]여자프로골퍼 선수들의 라이프 스타일의 화보가 화제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17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개막 하루 전인 11일 갈라파티가 열렸다.
이날 선수들은 코스에서 보인 평소의 강인한 이미지와 다르게 여성스러움이 넘치는 의상을 입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대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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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현과 김효주의 귀여운 컨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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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드백으로 포인트를 준 이정은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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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이시한 매력의 박성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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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숙함이 물씬 풍기는 미쉘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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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랭킹 1위의 유소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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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슬랜드의 올라피아 크리스틴 스도티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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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시카 코다와 앨리슨 리 그리고 오스튼 어니스트와 넬리 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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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큐티한 매력을 발산하는 한국의 신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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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과 일본무대에서 맹활약을 펼치는 안신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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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고진영의 새로운 모습 |
임성윤 기자 lsyoon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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