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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빛의 향연 ‘러이 끄라통’ 축제 다음달 초 태국 전역에서 열려
임성윤 기자 | 승인 2017.10.11 09:59

[와이드스포츠=임성윤 기자]‘빛의 향연’으로 유명한 ‘러이 끄라통’이 다음달 3일 전후로 태국 전역에서 열린다.

러이 끄라통은 태국력 12월 보름에 열리는 축제로 현지인들은 바나나 잎으로 만든 조그만 연꽃 모양의 작은 배에 불을 밝힌 초와 꽃, 동전 등을 실어서 강물이나 운하 또는 호수로 띄워 보내면서 소원을 비는 축제다. 촛불이 꺼지지 않고 멀리 떠내려가면 자신의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믿는다.

초기 라따나꼬신 시대의 왕실 전통의식에서부터 비롯 되어 그 후 일반인들에게까지 퍼져 오늘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전통적인 축제의 모습을 보려면 수코타이를 방문하면 된다. 수코타이에서는 끄라통 띄우기와 더불어 아름답고 화려한 불꽃놀이가 수코타이 역사 공원의 밤하늘을 수놓는다.

또한 치앙마이는 ‘이벵 축제(Yi Peng Festival)’라는 치앙마이 특유의 러이 끄라통 축제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데, 강에 띄우는 끄라통 대신 ‘꼼러’이라는 종이 등불 풍선을 하늘로 띄운다.

또한 치앙마이는 ‘이벵 축제(Yi Peng Festival)’라는 치앙마이 특유의 러이 끄라통 축제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데, 강에 띄우는 끄라통 대신 ‘꼼러’이라는 종이 등불 풍선을 하늘로 띄운다.

11월 3일을 전후로 각 지역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흥겹고 아름다운 러이 끄라통 축제가 끄라통 만들기 경연대회, 미인 선발대회 등이 함께 개최되며 최근에는 불꽃놀이도 축제의 하나의 이벤트가 되고 있다.

임성윤 기자  lsyoon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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