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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조던 스피스, 노던 트러스트 3R 단독선두…김민휘 22위
윤영덕 기자 | 승인 2017.08.27 10:22
▲ 조던 스피스<와이드스포츠DB>

[와이드스포츠=윤영덕 기자]조던 스피스(미국)가 ‘별들의 전쟁’에서 우위를 점했다.

스피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올드 웨스트버리 글렌 오크스 클럽(파70.734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노던 트러스트(총상금 875만 달러) 3라운드서 버디 8개,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4타를 쳤다.

중간합계 12언더파 198타를 적어낸 스피스는 전날 공동 선두에서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단독 2위 더스틴 존슨(미국)과는 3타차다.

스피스는 1번홀부터 보기를 범했지만 3번홀 버디로 이를 만회한 뒤 5, 7, 8번홀에서 버디를 잡아 타수를 줄이기 시작했다.

9번홀 보기를 범했지만 10번홀 버디로 만회하고 후반 홀을 기분 좋게 출발했다. 쾌조의 출발을 14번홀부터 16번홀까지 3연속 버디를 낚은 스피스는 순위를 최상위로 끌어올렸다.

한국 선수로는 김민휘가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이븐파를 치며 중간합계 2언더파 공동 22위를 기록했다. 김시우(CJ대한통운)는 1오버파 공동 39위에 그쳤다.

 

윤영덕 기자  ydyun@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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