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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경민대학교, ‘2017 안양 세계태권도한마당 종합경연 우승
임성윤 기자 | 승인 2017.08.01 17:51
▲ 우승을 차지한 경민대학교<사진제공=국기원>

[와이드스포츠=임성윤 기자]경민대학교가 ‘2017 안양 태권도한마당(이하 한마당)’ 팀 대항 종합경연 시니어 통합 부문에서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경민대학교는 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마당 단체전 팀 대항 종합경연 시니어 Ⅰ·Ⅱ 통합부문(국내) 결선에서 평점 81.50점을 받아 계명대학교(79.40점)와 용인대학교(72.10점)를 지체고 우승했다.

2014년 2위, 2015년 3위에 머물렀던 경민대학교는 올해 한마당에서 안중근 의사, 이봉창 의사, 유관순 열사 등 일제강점기 독립투사들의 활동을 줄거리로 경연을 펼쳤고, 결국 최고 점수를 획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팀 대항 종합경연은 지정된 태권도 기술들(창작품새, 호신술, 한 번 뛰어격파, 여러 표적격파, 회전격파, 창작격파, 위력격파)을 다양하게 창작, 구성해 9 ~ 11명(여성 1 ~ 2명 이상 포함, 규정인원 이외에 2명 후보 추가 등록 가능)의 인원이 5분 30초 이내에 경연을 하는 종목이다.

한마당 팀 대항 종합경연은 주니어 Ⅰ․Ⅱ 통합 부문(만 18세 이하)과 시니어 Ⅰ․Ⅱ 통합 부문(만 19세 이상)으로 구분돼 있고, 시니어 통합 부문의 경우 소속팀의 명예와 자존심을 건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다.

임성윤 기자  lsyoon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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