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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 ‘바람의 언덕’
윤영덕 기자 | 승인 2017.07.21 09:39

▲ 하늘에서 본 바람의 언덕<와이드스포츠>

[와이드스포츠=윤영덕 기자]거제도의 바다는 ‘코발트’ 빛이다.

푸른 바다에 촘촘히 박힌 섬은 남해바다에서만 볼 수 있는 특권이다. 눈앞에 펼쳐진 아름다움은 느낌으로만 알 수 있을 뿐 그 어떤 수식어로도 표현할 수 없는 ‘절대’ 아름다움이다.

거제도 남부면의 ‘바람의 언덕’은 잔디로 이루어진 민둥산이다. 바람이 거세 키 작은 식물뿐이다.

바람의 언덕의 거센 바람은 향기를 품었다. 그래서 쪽빛 바다는 향기가 있고 더 푸르러 보인다.

▲ 신선대<와이드스포츠>
▲ 신선대의 절경<와이드스포츠>

바람의 언덕을 나오면 한 눈에 보이는 절경이 있다. ‘갓’을 닮은 섬 ‘신선도’다.

수천 년 동안 바람에 흙이 날아가고 파도에 상처 입은 섬은 인간이 만들 수 없는 자연의 걸작이 되었다.

바람의 언덕은 한국관광공사가 ‘죽기 전에 가봐야 할 곳’으로 선정한 우리나라의 대표적 ‘힐링’코스다.

윤영덕 기자  ydyun@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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