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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인천도시공사, 챔피언 결전 1차전 승리…창단 첫 승 한 발 더
임성윤 기자 | 승인 2017.07.09 17:10
▲ 인천도시공사 홍진기가 슛을 하고 있다<사진=대한핸드볼협회>

[와이드스포츠=임성윤 기자]인천도시공사(감독 강일구)가 ‘2017 SK핸드볼코리아리그’ 남자부 챔피언 결전 1차전에서 승리하고 창단 첫 승에 한 발 더 다가갔다.

인천도시공사는 9일 서울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챔피언 결정 1차전에서 리그 3연패에 도전하는 두산(감독 윤경신)를 22-21, 1점차 승리를 거뒀다.

인천도시공사는 경기초반부터 주도권을 가졌다. 심재복의 첫 골을 시작으로 고경수, 김재진의 연속 득점으로 전반6분경, 5-0으로 앞서나갔다.

두산의 윤경신 감독의 작전타임으로 경기 흐름이 끊겨 한 때 1점차까지 추격을 허용했지만 골키퍼 이동명의 선방에 힙입어 12-9, 3점차로 앞서며 전반경기를 기분 좋게 끝냈다.

후반 들어 두산의 파상 공세에 몇 번의 위기가 있었지만 단 한 번도 리드를 빼앗기지 않고 22-21, 1점차 승리를 거뒀다. 인천도시공사와 두산의 챔피언 결정 2차전은 오는 12일 열린다.

임성윤 기자  lsyoon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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