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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서울시청, 4년 연속 챔피언 결정전 진출
임성윤 기자 | 승인 2017.07.06 20:08
▲ 서울시청 골키퍼 주희가 삼척시청의 슛을 막고 있다<사진제공=대한핸드볼협회>

[와이드스포츠=임성윤 기자]서울시청(감독 임오경)이 ‘2017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4년 연속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다.

서울시청은 6일 서울의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삼척시청(감독 이계청)과의 단판승부로 펼쳐진 플레이오프에서 23-22, 1점차 짜릿한 승리를 거두고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SK슈가글라이더즈와 우승을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치게 됐다.

서울시청은 출발부터 좋았다. 골키퍼 주희의 선방과 최수민의 스카이 슛이 터지며 전반 10분까지 무실점을 기록한 채 5-9으로 앞서 나갔다. 전반 내내 서울시청 골키퍼 주희의 계속된 선방에 공격의 실마리를 풀지 못한 삼척시청은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후반 들어 서울시청의 김이슬이 2분 퇴장을 당하며 삼척시청이 거센 추격에 나서 1점차까지 따라붙었지만 후반 28분 서울시청 골키퍼 주희가 이혜정의 결정적인 슈을 완벽하게 막아내면서 1점차로 무릎을 꿇었다.

지난해 챔피언 서울시청은 창단 첫 우승을 노리는 신흥강자 정규리그 1위팀 SK슈가글라이더즈와 여자부 왕좌를 놓고 3전 2선승제로 오는 8일부터 챔피언 결정전을 갖는다.

임성윤 기자  lsyoon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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