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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부산시설공단, 플레이오픈 진출에 한 걸음 더
윤영덕 기자 | 승인 2017.06.03 17:51
▲ 자료사진=부산시설공단 권근혜의 슛<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와이드스포츠=윤영덕 기자]부산시설공단(감독 강재원)이 플레이오프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부산시설공단은 3일 강원도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2017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3라운드 첫 경기에서 광주도시공사(감독 유석진)를 31-27로 이기고 시즌 성적 10승5패, 승점 20점으로 4위를 확고히 해 플레이오프 진출에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올 시즌 단 한 번의 승리를 거두지 못한 광주도시공사는 첫 승을 위해 총력전을 펼쳤지만 부산시설공단의 벽을 넘기엔 역부족이었다. 이날 패배로 광주도시공사는 15전 전패를 기록했다.

5, 6위 싸움을 펼친 컬러풀대구(감독 황정도)와 인천시청(감독 조한준)의 경기는 인천시청이 21-19로 승리했다. 컬러풀대구의 승리로 양 팀은 6승1무8패, 승점 13점으로 동률을 이뤘지만 양팀간 전적(1승1무1패)에서 골득실이 1점 앞선 컬러풀대구가 5위를 지켜냈다.

남자부 경기에서는 SK호크스(감독 오세일)와 인천도시공사(감독 강일구)의 경기는 전반전 13-13으로 팽팽한 접전을 펼쳤지만 후반전에서 SK호크스 골키퍼 이창우의 선방과 정수영의 연속골로 분위기를 살려 3점차 승리로 이끌었다.

6월 3일 경기 결과

▲ 여자부

광주도시공사(15패) 27(전 13-17, 후 14-14)31 부산시설공단(10승5패)

컬러풀대구(6승1무8패) 19(전 10-11, 후 9-10)21 인천시청(6승1무8패)

▲ 남자부

SK호크스(7승5패) 30(전 13-13, 후 17-14)27 인천도시공사(7승1무4패)

윤영덕 기자  ydyun@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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