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HOME 라이프 NEWS
[여행]아세안국가 중 가장 높은 관광수입국은 태국
최웅선 기자 | 승인 2017.05.11 12:38

 

[와이드스포츠=최웅선 기자]세계여행관광협회(WTTC)가 아세안 국가 중 가장 높은 관광수입을 올린 국가는 태국이라고 밝혔다.

세계여행관광협회에 따르면 “2016년 동남아시아 지역의 관광수입은 3천10억6천4백만 달러로 아세안 국가의 국내총생산(GDP) 중 11.9%를 차지한다”며 “태국의 관광산업은 지난해 약 11%의 성장률을 보이며 향후 10년간 성장세를 이어갈 국가 중 10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작년 태국 관광상업은 2조9천억 바트(약 82억5천만달러)의 수입을 올리며 GDP 대비 20.6%를 차지, 아세안 9개 국가와 비교해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태국은 총 5천7백만 명의 고용인 중 15%가 관광관련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의 관광 지출이 2016년 전년 대비 13% 증가했다고 한다. 또 2017년 태국의 관광수입은 GDP 대비 6.9%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웅선 기자  wschoi@focusinasia.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웅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