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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한·일전 남녀단체 1차전 완승
임성윤 기자 | 승인 2017.05.06 19:23
▲ 여자복식 정경은과 김하나의 경기모습<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와이드스포츠=임성윤 기자]제34회 한일국가대항배드민턴경기대회 첫날 한국이 일본에 완승을 거뒀다.

6일 제주도의 제주복합체육관에서 열린 한·일국가대항전 1차전에서 한국은 남자 단체전과 여자단체전에서 각각 4대1로 승리했다.

이날 3단식 2복식으로 진행된 단체전 경기에서 남자단식 1번으로 출전한 한국의 ‘에이스’ 손완호는 니시모토 겐타를 1세트 21:18, 2세트 21:12, 세트스코어 2대0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승기를 잡았다.

이어 이동근과 세 번째 주자인 전혁진까지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이겨 상승세를 이어갔다.

복식조인 최솔규-김원호 조는 1세트를 21:19로 이긴 뒤 2세트를 19:21로 내줬지만 3세트를 21:10으로 완파하며 2대1 승리를 거둬 전승을 눈앞에 뒀다. 하지만 김덕영-박경훈조가 3세트에서 21:23으로 역전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여자단체전 경기에서도 한국이 4대1로 승리했다.

첫 번째 주자로 나선 성지현은 일본의 사노타야카에 첫 세트를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2, 3세트를 내리 따내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진 김효민과 이장미가 나란히 2대0으로 제압했다. 여자복식 장예나-이소희가 1세트를 11:21로 내주고 2세트 접전을 펼쳤지만 26:28로 패했다. 하지만 마지막 조인 김하나-정경은이 후쿠시마 유키-히로타 사야카 조를 2대0으로 제압했다.

 

 

 

 

임성윤 기자  lsyoon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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