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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TV여행]고양국제꽃박람회 ‘세계 화훼 디자인작가의 작품세계’
최웅선 기자 | 승인 2017.04.30 13:35

[와이드스포츠(고양)=최웅선 기자]2017 고양국제꽃박람회가 개막 첫 주말을 맞아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만 볼 수 있는 세계 희귀 꽃들과 함께 세계 화훼 디자인작가 7인의 작품이 함께 전시돼 갤러리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작품설명

김형학(한국)의 ‘사람도 자연의 일부다’

자연의 모든 것들은 항상 그 자리에 있는 것 같지만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다.

정체되고 멈추어 있는 것은 곧 생명력을 잃은 것이다.

우리는 생명력 있는 삶을 살고 있는가.

나카무라 아리타카(일본)의 ‘대나무 숲’

대나무와 종이로 '환상의 죽림'을 표현하였다. 거기에 꽃의 색상을 조화롭게 첨가했다.

절단 된 종이는 대나무 모양도 형상화한다. 이것을 반복적으로 무수히 사용하여 수직으로 성장하는 대나무를 표현했고 작품의 스케일 느낌을 나타내었다.

신디 차오 푸이와(마카오)의 ‘화예 갤러리’

이 디자인은 속이 빈 직사각형의 판자를 꽃무늬 액자로 활용한다. 액자마다 꽃 장식으로 채워져 있는데 개별적이고 독특한 화예 작품을 선보인다. 모든 액자가 원형 중심부의 가장자리 역할을 하면서 하나의 원형 갤러리를 형성한다. 이렇게 형성된 갤러리에서 각 액자 디자인은 다른 액자 디자인에 영향을 미친다. 단순하면서도 평면적인 화예작품이 모여 다층 구조의 복잡한 화예 갤러리가 연출된다.

나탈리아 지즈코(러시아)의 ‘개화‘

푸른 줄기를 엮어 토네이도의 소용돌이를 묘사하였다. 밝은 꽃들이 화려한 색상의 분수로 꽃을 피운다. 불타듯 햇살 가득한 따뜻한 색조는, 단순한 함수초의 환하고 다면적인 성질을 보여준다. 저 깊이 어디에선가 꽃들은 밝은 빛깔과 경이로운 모습으로 활짝 피어나고자 한다. 우리의 상상력으로 평범한 모습 뒤에 숨은 찬란한 자연이 그 모습을 드러낸다. 드디어 봄이 왔다! 모든 생명체와 자연이 다채로운 색상과 감성으로 충만하다!

프레데릭 뒤프레(프랑스)의 ‘시간은 곧 꿈이다’

이것은 예술적 영감의 문제가 아니라, 그 순간을 최대한 살리려는 열망, 우리가 늘 사용하는 일상의 평범한 재료를 취하여 숭고함의 경지로 승화시키고 싶은 열망, 그 열망의 표현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선택된 요소들을 반복하여, 미적인 스타일을 표현하고 나만의 스타일을 표현하고 식물의 프레스코화를 표현하는 것이다.

프레미슬 하이티치(체코)의 ‘공중 부양하는 뮤즈’

때로 헛되지만 몰려드는 창작의 열망.

하늘이 주는 모든 것을 흡수할 수 없을 때 하늘에 닿고자 하는 갈망은 더욱 커진다. 한없이 이어지는 뮤즈와의 시시덕거림과 난무, 뮤즈의 무심한 일별은 우리를 마법에 빠뜨려 뼈 속 깊이 살아있는 정수의 순수함을 느낄 수 있게 한다.

하리잔토 세띠아완(싱가포르)의 ‘타임머신’

꽃으로 된 나선형 물체들이 독특한 움직임으로 꽃꽂이 작품을 연출하는 방법.

철학 - 자신만의 모험의 시간을 선택하라! 우리를 과거로 데려가는 것은 기억이고

미래로 데려가는 것은 우리의 꿈이다.

최웅선 기자  wschoi@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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