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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한국대표팀, 말레이시아오픈 우승 문턱 못 넘어
강혁 기자 | 승인 2017.04.09 11:46

 

[와이드스포츠=강혁 기자]2017 말레이시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에 출전한 배드민턴 대표팀이 남녀 단식과 여자복식 우승 문턱에서 모두 탈락했다.

8일 말레이시아 쿠칭에서 열린 대회 5일째 4강 경기에서 남자단식 손완호(29), 여자단식 성지현(26), 여자복식 장예나- 이소희가 3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지만 모두 결승진출에 실패했다.

세계랭킹 5위 손완호는 6위 중국의 린단에게 1-2(25:27, 21:19, 16:21) 무릎을 꿇었다.

1세트에서 25-27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아쉽게 세트를 내준 손완호는 2세트를 가져왔다. 하지만 3세트에서 뒷심부족으로 16-21로 내줬다.

세계랭킹 5위 성지현도 1위 태주잉(대만)의 벽을 넘지 못했다.

출발은 좋았다. 1세트를 22-20으로 따낸 성지현은 2세트(13:21)에서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3세트(12:21)까지 내리 내주며 역전패 했다.

세계랭킹 4위 장예나와 이소희는 15위 후왕야키농과 탕진화(중국)에게 1-2(20:22, 21:18, 16:21)에게 발목이 잡혀 우승 문턱에서 좌절했다.

한국대표팀은 싱가포르로 건너가 다음주 개막하는 2017 싱가포르 오픈 프리미어에 출전한다.

강혁 기자  kang@wide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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