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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SA, 국내 4대 프로스포츠 경기 관람객 성향조사 발표
최웅선 기자 | 승인 2017.04.06 17:00

[와이드스포츠=최웅선 기자]한국프로스포츠협회(회장 권오갑 이하 KPSA)가 국내 4대 프로스포츠 경기 관람객 성향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KPSA에 따르면 프로스포츠 경기 관람 요인별 만족도 평균은 60.8점(100점 만점)으로 조사됐다. ‘팀의 응원문화’에 대한 만족도가 68.9점으로 가장 높았고, ‘경기장 직원의 친절성(65점)’, ‘경기장 접근성(64.4점)’이 평균 이상의 점수를 받았다.

반면 ‘식음료 구입(54.5점)’, ‘주차시설(54.7점)’을 받아 상대적으로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관람객이 가장 많이 구입한 구단 용품은 ‘유니폼’이다. 구단 상품 구입 경험이 있는 응답자들 중 65%가 유니폼을 구입했다고 답했고 응원막대 등 응원도구(48.3%), 모자(31.2%), ‘기타 액세서리 제품(29.2%) 순으로 조사됐다.

경기장 입장권 구매는 당일 현장 구매가 28.9%, 인터넷(PC) 예매(23.1%), 모바일 예매(18.3%) 순으로 나타났다.

종목별로 야구, 남자농구, 남녀배구는 예매(인터넷, 모바일) 비율이 현장 구매보다 높았고, 축구와 여자 농구는 현장 구매의 비율이 더 높았다. 축구는 시즌권 구매가 31.1%로 다른 종목들보다 두 배 이상 높았다.

경기장의 위험 요소로는 경기 중 관중석으로 날아든 공(파울볼 등)이 30.6%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폭력(18.4%), 낙상(12.4%), 경기장 판매음식에 의한 식중독(9.6%)’순이다.

종목별로는 야구가 평기 중 관중석으로 날아든 공을 위험요소로 가장 많이 꼽았고, 축구는 폭력(난동)을 가장 위험한 요소로 여겼다.

최웅선 기자  wschoi@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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