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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정경은·신승찬, 인도오픈 아쉬움 달랜다 ‘말레이시아오픈 본선 진출’
강혁 기자 | 승인 2017.04.05 10:14

[와이드스포츠=강혁 기자]여자복식 세계랭킹 3위 정경은과 신승찬이 ‘2017 말레이시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에서 무난한 첫 승을 거뒀다.

정경은과 신승찬은 4일 말레이시아 쿠칭에서 열린 대회 1일째 32강 경기에서 산자나 산토스·아라디 사라 서닐(인도네시아)를 2-0(21:12, 21:8)으로 누르고 16강에 진출했다.

지난주 막을 내린 인도오픈에서 정경은과 신승찬은 결승진출을 놓고 일본의 시호 다나카-고하루 요네모토에게 1-2(16:21, 21:19, 22:24) 패해 아쉬운 3위를 차지했다.

여자복식 장예나·이소희도 태국을 상대로 2-0(21:14, 21:8) 완승을 거두고 16강에 합류했다.

정경은과 신승찬은 작년 이 대회에서 차지한 바 있어 이번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이날 치러진 남자단식 전혁진(22)도 예선 1, 2회전을 모두 이기고 본선에 합류했다.

한편 남자단식 허광희(22)는 1회전 경기에서 3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지만 홈팀에 열광적인 응원에 힘입은 준 웨이 챔(말레이시아)에게 1-2(21:18, 22:24, 17:21)로 역전패 했다.

남자복식 유연성·김재환, 김기정·최솔규, 여자복식 김하나·채유정도 첫 날 경기에서 패했다.

강혁 기자  kang@wide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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