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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신지애, 4타 차이 단독선두! ‘시즌2승이 보인다’
윤영덕 기자 | 승인 2009.06.28 09:28

 

   

 ‘지존’ 신지애(21, 미래에셋)가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시즌 2승에 한걸음 다가섰다.

2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로커스트힐 골프장(파72, 6천365야드)에서 열린 웨그먼스 LPGA 3라운드에서 신지애가 보기를 1개로 막아내고 버디만 6개 낚아내는 맹타를 휘두르며 5언더파 67타로 중간합계 16언더파 200타 단독 선두자리를 꿰찼다.

신지애는 전반라운드에서 보기1개와 버디1개를 기록하며 좀처럼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하지만 특유의 뒷심을 발휘하며 후반라운드에서만 5개의 버디를 몰아치며 2위 그룹과의 격차를 4타 차이로 벌려 놓았다.

사흘 동안 60대 타수를 기록한 신지애는 최종라운드에서도 선두를 유지한다면 지난 3월의 HSBC위민스 챔피언십의 시즌 첫 승을 기록한 이후 다시 정상에 오르게 되어 한국선수들 가운데 가장먼저 시즌2승을 신고하게 된다.

한편, 이날만 3타를 줄인 유선영(23, 휴온스)이 9언더파 207타로 6위에 이름을 올렸고 강혜지(19)도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며 재미교포 민디 김(20)과 나란히 8언더파 208타로 공동7위에 랭크 되었다.

최근 부진한 성적을 보였지만 이 대회 2라운드 공동3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던 미셸 위(20, 나이키골프)는 3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3오버파 75타를 적어내며 중간합계 4언더파 212타 공동21위로 추락했다.

 

 

윤영덕 기자  ydyun@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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