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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성지현, 인도오픈 우승 좌절…3위로 마감
강혁 기자 | 승인 2017.04.02 10:06

[와이드스포츠=강혁 기자]여자단식 세계랭킹 4위 성지현(26)이 우승 문턱에서 발목이 잡혔다.

성지현은 1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17 인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대회 5일째 준결승 경기에서 세계랭킹 5위 푸살라 산드허(인도네시아)에 3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지만 1-2(18:21, 21:14, 14, 21)로 패했다.

여자복식 4강에 진출한 세계랭킹 3위 정경은-신승찬도 일본의 시호 다나카-고하루 요네모토에게 1-2(16:21, 21:19, 22:24)로 무릎을 꿇었다.

한국팀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남자단식 손완호, 여자단식 배연주, 남자복식 고성현-신백철, 혼합복식 고성현-김하나가 우승문턱을 넘지 못하고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인도오픈을 마친 한국팀은 말레이시아로 이동해 오는 4일부터 9일까지 쿠칭에서 열리는 말레이시아오픈에 참가한다.

강혁 기자  kang@wide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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