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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매 경기마다 들썩이는 순위 경쟁 이번엔?
최웅선 기자 | 승인 2017.04.01 18:19
▲ SK슈가글라이더즈 유소정이 슛을 하고 있다<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와이드스포츠=최웅선 기자]‘2017 SK핸드볼코리아리그’ 순위 경쟁이 치열하다.

1일 대구의 대구 시민체육관에서 리그 1위 자리를 놓고 열린 SK슈가글라이더즈(감독 강경택)와 삼척시청(감독 이계청)이 ‘맞짱’ 승부를 펼쳤다.

양 팀이 경기초반부터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며 주도권을 잡기 위한 공방을 펼쳤지만 SK슈가글라이더즈의 파상 공세에 밀린 삼척시청의 철벽수비는 허무하게 뚫렸다.

빈틈을 놓치지 않은 SK슈가글라이더즈는 삼척시청을 31-26(전반 15-8)로 제압하고 6승 1무 1패(승점 13점)를 기록 리그 1위를 탈환했다.

이날 첫 경기로 열린 인천시청(감독 조한준)과 광주도시공사(감독 유석진)의 대결에서는 패기로 무장한 광주도시공사가 인천시청을 26-24(전반 12-12)로 제압하고 4승 1무 3패로 여자부 5위를 지켰다.

남자부 경기에서는 인천도시공사(감독 강일구)가 SK호크스(감독 오세일)를 24-23(전반 14-8)로 물리치고 1승을 챙겼다.

인천도시공사는 시즌 5승 1패로 1위 두산과 승점(10점) 동률을 이뤘지만, 승자승에 뒤져 2위로 만족해야 했다.

 

오늘(3/31) 경기 결과

▲ 여자부

광주도시공사(8패) 24(전 12-12, 후 12-14)26 인천시청(4승1무3패)

삼척시청(5승1무2패) 26(전 8-15, 후 18-16)31 SK슈가글라이더즈(6승1무1패)

▲ 남자부

SK호크스(3승4패) 23(전 8-14, 후 15-10)24 인천도시공사(5승1패)

최웅선 기자  wschoi@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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