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HOME 알약골프 알면 약이 되는 골프
[핸드볼]부산시설공단, 컬러풀대구 잡고 1위 탈환
최웅선 기자 | 승인 2017.04.01 08:49
▲ 부산시설공단 박준희가 슛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대한핸드볼협회>

[와이드스포츠=최웅선 기자]치열한 순위 싸움이 벌어지는 ‘2017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부산시설공단(감독 강재원)이 1위 자리를 탈환했다.

부산시설공단은 31일 대구의 대구시민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컬러풀대구(감독 황정동)를 29-25(전반 13-13)로 승리했다.

6승2패, 승점 12점을 챙긴 부산시설공단은 리그 1위를 탈환했다.

경기초반 분위기는 공격수의 팔과 다리를 꽁꽁 묶는 밀착수비로 컬러풀대구가 잡았다. 그러나 부산시설공단은 권근혜(29.CB)와 심해인(29.LB)와 부상에서 복귀한 이은비(26.CB)가 고비 때마다 득점을 올려 전반을 13-13으로 마쳤다.

후반 들어 양 팀의 공방은 계속됐지만 부산시설공단은 에이스 류은희(27.RB)와 신예 박준희(20.RW)를 앞세워 전열을 가다듬지 못한 컬러풀대구를 몰아붙이며 순식간에 점수차를 4점까지 벌리고 분위기를 바꿨다.

지난해 핸드볼코리아리그 우승팀 서울시청(감독 임오경)도 지난주 감격의 첫 승을 올리고 상승세를 탄 경남개발공사(감독 최성훈)와 접전을 벌인 끝에 28-26(전반 16-15)으로 제압하고 5승 3패로 리그 4위를 지켰다.

남자부 경기에서는 절대강자 두산(감독 윤경신)이 충남체육회(감독 김태훈)를 23-17(전반 12-10)로 가볍게 제압하고 5승 1패로 시즌 1위를 질주했다.

최웅선 기자  wschoi@focusinasia.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웅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