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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협회장배 전국중고핸드볼선수권 결산
강혁 기자 | 승인 2017.03.30 08:06
▲ 2017 협회장배 전국중고등핸드볼선수권대회 남고부 결승전에서 남한고가 전북제일고를 24대23으로 꺾고 남고부 우승을 차지했다<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와이드스포츠=강혁 기자]대한핸드볼협회가 주최하고 대한중고핸드볼위원회가 주관하는 2017 협회장배 전국중고등핸드볼선수권대회가 막을 내렸다.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37개팀이 참가해 경북 김천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전을 펼친 끝에 남고부 남한고, 여고부 황지정보산업고, 남중부 이리중, 여중부 황지여중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남녀 중고등부 팀들이 조별예선전을 치르고 각 조 상위 2개팀이 결선 토너먼트로 우승팀이 결정됐다.

먼저 3개 조로 조별예선을 진행한 남자 중고등부 경우 각 조 상위 2팀 중 대진 추첨을 통해 4팀을 뽑아 준준결승전을 치렀고, 승리한 2팀과 준준결승을 치르지 않은 2팀이 4강 토너먼트로 우승팀이 가려졌다.

남고부에서는 남한고가 결승전에서 만난 부동의 강호 전북제일고를 상대로 대연전극에 성공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 2017 협회장배 전국중고등핸드볼선수권대회 여고부 결승전에서 황지정보산업고가 일신여고를 36대23으로 꺾고 여고부 우승을 차지했다.<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여고부에서는 황지정보산업고가 5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해, 중고등대회 연속 5전 전승 우승과 2016년 전국체전부터 중고등부 3연속 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 2017 협회장배 전국중고등핸드볼선수권대회 남중부 결승전에서 이리중이 대전글꽃중을 18대15로 꺾고 남중부 우승을 차지했다. 남중부 우승팀 이리중의 단체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남중부에서는 지난 중고등대회 결승전에서 만난 대전글꽃중과 이리중이 다시 결승전에서 만났고, 이리중이 대전글꽃중을 꺾고 우승을 차지해 지난 중고등대회 결승전에서 당한 패배를 설욕했다.

여중부는 지난 3년간 10개 대회에서 47연승을 달린 황지여중이 조별예선에서 1무 1패로 주춤했지만, 지난 중고등대회 우승팀 인화여중을 준결승전에서 꺾고 분위기를 반등해 결승전에서 만성중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최우수선수상은 남고부 이병주(남한고), 여고부 김수민(황지정보산업고), 남중부 홍신의(이리중), 여중부 정가은(황지여중)이 수상했으며, 우수선수상은 남고부 김종수(전북제일고), 여고부 신다래(일신여고), 남중부 김태관(대전글꽃중), 여중부 이정아(만성중)가 수상했다.

강혁 기자  kang@wide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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