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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앤서니 김, 트레블러스2R 상승세 8언더파 공동3위!!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09.06.27 10:20

 

앤서니 김(24. 나이키골프)이 27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리버 하이랜즈 TPC(파70, 6천84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13번 홀까지 4타를 줄이고 공동3위에 자리했다.

이날 악천후로 인하여 대부분의 선수들이 경기를 마치지 못한 가운데 2라운드 57위로 출발한 재미교포 앤서니 김이 13홀까지 4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8언더파 공동3위를 기록 중이다.

2라운드 1번 홀부터 출발한 앤서니 김은 7번 홀까지 3타를 줄이며 상위권으로 순위를 끌어 올렸으며 이어진 8번 홀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9번 홀에서 버디퍼트를 성공시켜 타수를 만회했으며 후반라운드에서는 13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해 공동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2라운드 경기를 모두 마친 양용은(37, 테일러메이드)은 첫날 공동8로 상위권에 올랐으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버디2개와 더블보기1개 그리고 보기1개를 기록하며 1오버파 71타를 적어내 중간합계 4언더파 136타로 공동45위로 추락했다.

반면, 공동15위로 시작한 위창수(37, 테일러메이드)는 11번 홀까지 경기를 마친 가운데 버디3개와 보기1개를 묶어 합계 6언더파를 기록했으며 공동15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10번 홀부터 출발한 나상욱(26, 타이틀리스트)은 8번 홀까지 경기를 진행한 가운데 버디3개를 잡아냈지만 보기5개와 더블보기1개로 중간합계 1오버파 109위를 기록 중이다. 1홀을 남기고 있는 나상욱은 사실상 컷 통과는 불가능하다.

2라운드 경기를 모두 마친 노장 케니 페리(49, 미국)가 2언더파 68파를 적어내며 중간합계 11언더파 129타로 이틀 연속 선두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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