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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금메달리스트와 함게 하는 핸드볼학교 개강
최웅선 기자 | 승인 2017.03.26 11:09
▲ 스타와 함께 하는 핸드볼학교 수강생들이 SK핸드볼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핸드볼 수업을 즐기고 있다<사진제공 대한핸드볼협회>

[와이드스포츠=최웅선 기자]대한핸드볼협회가 ‘스타와 함께하는 핸드볼학교(이하 핸드볼학교)’를 25일 개강했다.

핸드볼학교는 대한핸드볼협회가 2015년부터 핸드볼 저변확대를 위해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는다.

올해 핸드볼학교에서는 1988년 서울올림픽과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한현숙 대한핸드볼협회 이사를 비롯해 바르셀로나올림픽 금메달과 애틀랜타올림픽, 아테네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임오경 서울시청 감독, 바르셀로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차재경 대한핸드볼협회 이사 등 핸드볼 레전드 15명이 재능기부 활동을 펼친다.

올해 핸드볼학교는 유치부 50명, 초등부 70명, 성인부 80명 등 200명의 수강생이 11월 25일까지 약 8개월 간 매주 토요일 SK핸드볼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핸드볼을 배운다.

소정의 과정을 마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이 주어지며, 국내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회와 핸드볼코리아리그 관람 등 다양한 핸드볼 체험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이상현 핸드볼학교 교장은 “대한핸드볼협회는 핸드볼학교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핸드볼교실과 실업팀 재능기부 등 다양한 저변확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이 핸드볼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개강 소감을 밝혔다.

최웅선 기자  wschoi@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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