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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핸드볼 대표팀, 3연승으로 아시아선수권 4강 안착
최웅선 기자 | 승인 2017.03.18 09:55

 

▲ 제16회 아시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한국과 중국의 A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한국 류은희가 슛을 하고 있다<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와이드스포츠=최웅선 기자]한국여자핸드볼대표팀이 제16회 아시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A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중국을 43-24(전반 21-13)로 꺾고 4강에 안착했다.

17일 경기도 수원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제16회 아시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A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한국은 전반에 심해인(29·부산시설공단), 류은희(27·부산시설공단), 권한나(27·서울시청), 정유라(25·컬러풀대구), 최수민(27·서울시청), 이미경(25·히로시마 메이플즈) 등의 라인업을 경기에 나섰다.

반면 중국은 중국은 공격력이 뛰어난 한국을 상대로 전진 수비와 역습 전술로 맞섰다. 하지만 한국은 골키퍼 주희(27·서울시청)가 뒷문을 든든히 지키며 중국의 역습을 차단하며 한수 위 실력으로 전반을 21-13, 8점차로 리드했다.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한국은 후반에 다양한 선수 조합으로 전술을 바꿔가며 중국을 여유 있게 따돌렸다. 이날 경기를 주도한 한국은 꾸준히 점수차를 벌리며 최종 스코어 43-24, 19점차 대승을 거뒀다.

한국 대표팀은 18일 열리는 일본과 카자흐스탄 경기의 패자인 B조 2위와 20일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최웅선 기자  wschoi@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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