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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현, 전영오픈배드민턴 우승 향해 순항…4강 진출
윤영덕 기자 | 승인 2017.03.11 09:53

[와이드스포츠=윤영덕 기자]여자단식 세계랭킹 3위 성지현(26)이 2017 전영오픈배드민턴슈퍼시리즈프리미어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성지현은 11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대회 4일째 8강 경기에서 세계랭킹 9위 사이나 네할(인도)을 상대로 접전을 펼친 끝에 2대0(22:20, 22:20)으로 제압하고 4강에 안착했다.

여자복식 8강에 진출한 장예나-이소희 조와 정경은-신승찬 조도 중국과 일본을 나란히 2대0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4강에 진출했다.

하지만 혼합복식에 출전한 유연성-김하나 조는 유타 와타나베-아리사 히가시노(일본)와 3세트(17:21, 21:18, 20:22)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지만 아쉽게 패해 4강 진출이 좌절됐다.

윤영덕 기자  ydyun@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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