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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와 트레이닝(근력 유지 트레이닝)
조현호 기자 | 승인 2009.06.26 11:08



시합기의 근력 트레이닝은 이전 단계에서 최대치로 만든 근력과 순발력을 효과적으로 유지함으로써 경기력의 손실을 방지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스윙에 있어서 체중이 줄거나, 혹은 최대 근력이 떨어지게 되면 순발력도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시합기에는 위의 요소들에게 각별히 유의 하면서 트레이닝을 실시 해야 한다.

이 트레이닝이 필요한 이유는, 경기나 시합에서 최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은 근력 트레이닝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스윙의 헤드 스피드는 근력과 순발력, 유연성이 많이 개입 하게 되므로, 시즌 초반에 이를 최대로 높여 주었으나 스윙이나 숏게임 등의 기술 훈련으로 근력 트레이닝을 소홀히 하다 보면 스윙이나 스코어 향상의 저하를 초래 할 수도 있다. 시즌 초반의 근력이 시합시즌에 유지 되지 못하면 결국 경기력 저하로 나타날 수 있다.

골퍼의 경우 근력과 순발력, 유연성의 정도는 시합 시즌 중에도 유지해야 하며 이중 한가지를 희생 하면서 다른 한가지에 비중을 높여서는 안 된다. 이는 한가지가 다른 하나로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 간에 보완적인 것이다. 결국 근력이 순발력 보완의 모체이기에 근력의 요소를 항시 유지 해야 하는 이유이다.

이 시기에는 이전의 근력 트레이닝과 동일하게 실시 해야 하나 운동량은 감소 해야 할 필요가 있다. 여러 가지 전반적인 것 보다는 운동의 수는 줄여서 스윙의 주동근 위주로 선택 해야 한다. 이처럼 근력의 유지를 위해 최소한의 에너지를 소비하도록 하고 나머지 부분은 스윙과 숏게임 등의 기술과 전술적인 훈련에 사용하도록 한다. 

   

추가하거나 삭제 하여도 무방하며 본인의 몸 상태에 따라 조정한다. 총 시간은 30~40분 정도로 하는 것을 권장한다. 이는 40여분이 지나가면 탄수화물이 고갈되어 지방이나 단백질이 에너지로 사용되어지기 때문이다. 백 익스텐션과 싯 업은 중량판을 사용하는 경우, 중량판의 70%정도의 중량으로 한다.

조현호 기자  hhzo@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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