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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SK슈가글라이더즈, 부산시설공단 잡고 1위 등극
강혁 기자 | 승인 2017.02.18 21:05
▲ 부산시설공단을 거세게 몰아붙이는 SK슈가글라이더즈<사진제공 대한핸드볼협회>

[와이드스포츠=강혁 기자]SK슈가글라이더즈가 2017 SK핸드볼코리아리그 1위에 등극했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18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2017 SK핸드볼코리아리그 1라운드 3주차 둘째 날 경기에서 부산시설공단을 30-25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SK슈가글라이더즈는 3승 1무, 승점 7점을 기록 창단 후 첫 리그 1위로 올라섰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경기 초반부터 유소정, 조수연, 김선화가 공격 선봉에 서 5점을 합작했고 골키퍼 용세라가 2세이브의 철벽수비로 부산시설공단을 매섭게 몰아붙여 5-0으로 리드하기 시작했다.

용세라의 잇따른 선방에 유소정, 조수연, 김선화의 짜임새 있는 트리플 플레이가 터지면서 부산시설공단의 골대를 유린해 전반을 15-9, 6점차로 마쳤다.

부산시설공단은 후반 들어 주춤했던 공격력이 살아나며 막판 뒤집기를 노렸지만 전세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3연승으로 질주하던 부산시설공단은 시즌 첫 패배를 기록하며 2위로 물러났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김선화가 9골, 2어시스트의 최고 활약으로 경기 MVP에 선정됐고, 이효진이 7골, 6어시스트, 여기에 유소정이 5골, 4어시스트, 조수연이 4골, 1어시스트의 활약을 보탰다.

삼척시청도 노련미로 무장한 경남개발공사를 25-17로 제압하고 귀중한 1승을 챙겨 2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남자부경기에서는 SK호크스가 상무피직스를 26-25의 1점차 짜릿한 승리를 거머쥐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강혁 기자  kang@wide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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