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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디펜딩 챔피언’ 서울시청, 인천시청 제압하고 체면치레
강혁 기자 | 승인 2017.02.17 22:13
▲ 서울시청과 인천시청의 경기에서 서울시청 송해림이 슛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대한핸드볼협회>

[와이드스포츠=강혁 기자]‘디펜딩 챔피언’ 서울시청(감독 임오경)이 홈팀 인천시청(감독 조한준)을 제압하고 부진탈출에 기지개를 켰다.

2017 SK핸드볼코리아리그 개막 후 1승 2패로 부진의 늪에 빠졌던 서울시청은 17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인천시청을 경기 초반부터 매섭게 몰아 부치고 25-20으로 승리했다.

인천시청은 부상 악몽에 시달리는 인천시처의 수비 공백을 뚫고 송해림과 권한나의 공격에 골키퍼 주희의 선방까지 이어지면서 전반을 8점차, 15-7로 앞섰다.

후반 들어 점수차가 커지자 서울시청은 벤치 멤버까지 고르게 기용하며 여유있는 경기를 펼친 끝에 25-20, 5점차 승리를 거뒀다. 시즌 2승 2패다.

남자부에서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인천도시공사도 홈에서 충남체육회를 제압하고 파죽의 3연승을 달렸다.

강혁 기자  kang@wide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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