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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상무 피닉스 제압하고 핸드볼 코리아리그 3연승 질주
강혁 기자 | 승인 2017.02.11 18:22
▲ 두산이 상무 피닉스를 상대로 맹공을 퍼붓고 있다<사진게동 대한핸드볼협회>

[와이드스포츠=강혁 기자]두산이 2017 SK핸드볼 코리아리그 개막 후 3연승을 질주했다.

11일 청주대 석우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두산은 상무 피닉스를 상대로 33-25로 가볍게 제압하고 8점차 대승을 거뒀다.

팀 구성을 마치지 못한 상무 피닉스를 상대로 두산의 공격은 매서웠다. 전반부터 임덕준과 조태훈이 공격 선봉에 서며 강하게 몰아붙인 끝에 전반을 16-9로 마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후반 들어 두산은 선수 교체까지 하는 여유를 속에서도 상무 피닉스 골대를 유린하며 17골을 더 넣어 33-25로 여유 있는 승리를 만끽했다.

두산은 김동명이 11개의 슈팅 중 9골을 넣어 81.8%의 성공률을 보였고 임덕준은 5개의 슈팅을 모두 성공시키는 저력을 발휘했다.

상무 피닉스는 이현식과 이한솔이 각각 8득점과 7득점을 하며 분전했지만 전력부족으로 승부를 뒤집기엔 힘에 부쳤다.

▲ 부산시설공단과 경남개발공사 경기장면<사진제공 대한핸드볼협회>

여자부 경기에서는 부산시설공단이 경남개발공사를 상대로 박준희의 맹공과 수비진의 철벽수비로 31-16, 15점차 압승을 거뒀다.

부산시설공단은 개막 후 3연승을 거두며 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단독선두를 질주했다.

대구시청도 지난해 리그 우승팀은 서울시청을 25-21로 꺾고 시즌 2승째를 챙겨 2승 1패, 승점 4점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2월11일 경기결과

▲ 여자부

대구시청(2승1패) 25(전16-9, 후9-12)21 서울시청(1승2패)

부산시설공단(3승) 31(전14-10 , 후17-6)16 경남개발공사(3패)

▲ 남자부

두산(3승) 33(전16-9, 후17-16)25 상무(2패)

강혁 기자  kang@wide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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