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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해외 태권도 지도자 연수프로그램 마무리
강혁 기자 | 승인 2016.12.14 19:36
▲ 수생들이 차례대로 한국어로 답사하는 모습<사진제공 국기원>

[와이드스포츠=강혁 기자]국기원(원장 오현득)이 지난 5개월간 진행한 ‘2016 태권도 지도자 초청 연수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연수프로그램은 한류의 대표브랜드인 태권도의 저변 확대를 위한 인재육성사업으로 문화교류의 기회가 적은 저개발국을 대상으로 했다.

지난 8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은 총 10개국(우즈베키스탄, 키르기즈스탄, 태국, 말레이시아, 우간다. 튀니지, 알제리, 나이지리아, 온두라스, 콜롬비아) 10명이었다.

연수생들은 매주 3회 품새와 겨루기 및 시범기술을 수련했으며 지난 9월 24일 개최한 주한 다문화태권도경연대회에 출전하여 16개 전 종목에 입상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또 연수생들은 한국문화를 배위기 위해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에서 매주 이틀간 한국어 수업을 받았다.

연수에 참가한 태국의 쏜캄 차나팁은 “태권도와 한국문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줘 감사하다”며 “태권도와 국기원을 사랑하다”는 소감을 한국어로 전했다.

강혁 기자  kang@wide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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