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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혼합복식 고성현-김하나, 태국 꺾고 정상 등극
강혁 기자 | 승인 2016.12.11 15:37
▲ 2관왕에 오른 고성현<사진제공 대한배드민턴협회>

[와이드스포츠=강혁 기자]세계랭킹 1위 고성현(김천시청)과 김하나(삼성전기)가 배드민턴 혼합복식 정상에 올랐다.

고성현과 김하나는 11일 제주 서귀포의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열린 2016 제주 빅터 코리아마스터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최종일 결승 경기에서 태국의 디차폴 푸아바라눅로우와 삿시리 태랏탄나차이를 상대로 2대0(21:19, 21:16) 완승을 거뒀다.

남자복식 결승전에도 출전한 고성현은 김재환(원광대)과 조를 이뤄 대만의 리체후에이와 리양 조를 역시 2대0(21:19, 21:18)로 제압해 2관왕에 오르는 겹경사를 누렸다.

남자단식 결승에 오른 세계랭킹 6위 손완호(김천시청)는 래우 다렌(말레이시아)를 2대0(21:13, 21:16)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선수들끼리 맞붙은 여자단식과 여자복식 결승에서는 세계랭킹 5위 성지현(MG새마을)과 정경은(KGC인삼공사), 신승찬(삼성전기) 조가 우승했다.

강혁 기자  kang@wide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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