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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혼합복식 고성현·김하나, 코리아마스터스 결승진출
강혁 기자 | 승인 2016.12.10 16:03
▲ 혼합복식 결승에 진출한 고성현<사진제공 대한배드민턴협회>

[와이드스포츠=강혁 기자]배드민턴 혼합복식 세계랭킹 1위 고성현(김천시청)과 김하나(삼성전기)가 결승에 진출했다.

고성현과 김하나는 10일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열린 2016 제주 빅터 코리아마스터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4강 경기에서 욘카이 테리히와 웨이한탄을 상대로 2대1(21:14, 17:21, 21:7)로 승리했다.

결승에 진출한 고성현과 김하나는 최솔규, 채유정 조를 2:0으로 손쉽게 제압한 태국의 디차폴 푸아바라눅로우와 삿시리 태랏탄나차이 조와 우승을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친다.

여자단식에서도 세계랭킹 5위 성지현(MG새마을)이 결승에 진출해 이장미(MG새마을)과 우승을 다투게 됐다.

여자복식에서는 세계랭킹 3위 정경은, 신승찬조가 결승에 진출해 채유정, 김소영 조와 결승 경기를 펼친다.

남자단식에서는 세계랭킹 6위 손완호(김천시청)가 말레이시아의 리웨이 다렌, 남자복식에서는 정의석, 김덕영이 김재환, 고성현 조와 우승 경쟁을 펼친다. 결승경기는 11일 오전 11시부터 SBS스포츠를 통해 중계된다.

강혁 기자  kang@wide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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