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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페셜]안백준의 스위트 스폿 ‘짤순이의 공통점’
강혁 기자 | 승인 2016.12.07 08:38

[와이드스포츠=강혁 기자]코리안투어 선수들의 드라이버 샷 평균은 290야드 정도다. 조금 강하게 스윙하면 300야드를 훌쩍 넘긴다.

아마추어의 경우 200야드를 겨우 넘기는 실정이다. 물론 스윙의 기술적인 면이 큰 영향을 미치지만 체격이 작은 여자선수와 비교해도 아마추어의 드라이버 비거리는 짧다.

코리안투어 시드권자인 안백준은 “아마추어의 경우 스윙 중 몸의 움직임이 적어야 한다는 골프이론을 잘못 이해해 팔로만 스윙을 하는 경우와 임팩트 때 엉덩이가 빠져 비거리 손실이 따른다”고 지적했다.

‘안백준의 스위트 스폿’ 열한 번째 시간은 ‘짤순이의 공통점’이다. 이번 시간은 안백준 선수가 비거리가 짧아 고민하는 아마추어에게 확실한 해결 방법을 제시했다.

안백준은 누구?

초등학교 때 호주로 골프유학을 떠난 안백준은 주니어시절인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와 함께 호주대표로 활약한 재원이다. 국방의 의무를 위해 호주 시민권을 포기하고 귀국해 해병대에 자진 입대했다.

군복무를 마친 그는 챌린지 투어, SKY72투어, 아카데미투어 등을 통해 한국 코스에 적응한 뒤 2015년 코리안 투어 퀄리파잉스쿨을 통해 정규투어에 정식 데뷔한 ‘신인’이다. 특히 올 시즌 KPGA 챌린지투어 11회 대회에서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강혁 기자  kang@wide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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