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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번홀(파4)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는 오오야마 시호. |
[와이드스포츠(나고야)=최웅선 기자]4개 투어 대항전 '더퀸즈 presented by 코와'(총상금 1억 엔) 최종라운드 싱글 매치 결승전이 4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 컨트리클럽(파72.6500야드)에서 열렸다.
오오야마 시호(일본)가 11번홀(파4) 호쾌한 드라이버 티샷을 날리고 있다.
최웅선 기자 wschoi@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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